안녕하세요.
다노워십 주와 같이 길가는 것 / 내 진정 사모하는
찬양입니다.
1. 다노워십 주와 같이 길가는 것 /
내 진정 사모하는 듣기
2. 가사
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
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
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
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
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
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
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
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
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
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
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
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
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
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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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
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
산 밑에 백합화요 빛 나는 새벽 별
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
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
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
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 나는 새벽별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
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
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
물 불이 두렵잖고 창 검도 겁없네
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
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
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
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
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
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
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
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
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
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